최수민, '골키퍼의 틈이 보인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12 15: 49

'2011 SK 핸드볼코리아컵대회' 여자부 서울시청과 한국체육대학교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전반전 한국체육대학교 최수민이 서울시청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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