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라이벌전 입 바짝 마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2.13 15: 53

13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서 열린 '2010-2011 NH농협V리그'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3세트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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