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비치, '강력한 스파이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16 17: 55

'NH농협 2010~201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인삼공사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GS칼텍스 포포비치가 인삼공사 김세영과 한수지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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