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타뇨, '절대 눈 감지 않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16 18: 28

'NH농협 2010~2011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인삼공사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인삼공사 몬타뇨와 김세영이 GS칼텍스 포포비치의 강타를 블로킹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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