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고희진, '공은 팔과 네트 사이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16 20: 03

'NH농협 2010~2011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김정훈과 고희진이 블로킹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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