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찬, '공격 들어가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16 20: 45

'NH농협 2010~2011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우리캐피탈 안준찬이 공격을 시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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