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국-김태진, '가빈을 막아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16 20: 47

'NH농협 2010~2011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우리캐피탈 김광국과 김태진이 삼성화재 가빈의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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