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석, '살짝 넘겨야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2.16 20: 49

'NH농협 2010~2011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가 16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우리캐피탈 신영석이 삼성화재 고희진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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