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광, '나한테 왜 이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2.18 21: 13

비스트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웰컴 백 투 비스트 에어라인'앙코르 콘서트를 가졌다.
 
비스트 이기광이 손동운과 윤두준이 자신의 몸을 보려하자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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