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헌,'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2.20 14: 56

20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서 열린 '2010-2011 NH농협V리그'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2세트 대한항공 진상헌이 공을 살리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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