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 '뜨형'-'오즐' 4%대 시청률로 종영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1.02.21 07: 22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오늘을 즐겨라'와 '뜨거운 형제들'이 4%대의 시청률로 지난 20일 종영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오늘을 즐겨라'는 전국 시청률 4.5%, 2부 '뜨거운 형제들'은 4.0%를 기록했다.
 
'오늘은 즐겨라'는 '록을 즐겨라' 2탄으로, '뜨거운 형제들'은 구준엽과 이태성이 도전한 '아바타 소개팅'으로 마지막회를 장식했다. '오늘을 즐겨라'는 방송 6개월만에, '뜨거운 형제들'은 방송 10개월만에 마지막회를 맞았다.
 
다음주부터는 '나는 가수다'와 '신입사원'이 방송된다.
 
ri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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