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선배님 한테 질수는 없지요'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2.21 18: 06

21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자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스프링캠프, 유창식, 박병우가 러닝으로 하체운동을 하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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