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훈 심판,'국내 무대는 언제 올거야'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2.22 17: 22

22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라쿠텐 이글스 경기, 김병현이 스트레칭 훈련중 문승훈 심판위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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