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3점슛 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2.26 15: 57

26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 2쿼터 KCC 전태풍이 삼성 헤인즈의 수비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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