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우선희,'김온아를 막아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2.27 13: 52

27일 오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인천시체육회과 삼척시청의 여자부 결승전 경기 전반 인천시체육회 김온아의 공격때 삼척시청 박지현과 우선희가 수비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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