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형,'뚫을 수가 없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2.27 15: 03

'NH농협 2010~2011 V-리그' 남자부 우리캐피탈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2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우리캐피탈 박주형의 강타가 현대캐피탈 한상길 최태웅에게 걸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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