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신,'한명은 어림없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2.27 15: 22

27일 오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두산베어스와 인천도시개발의 남자부 결승전 경기 전반 두산베어스 윤경신이 강슛을 날리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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