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경,'재빠르게 가로채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2.27 15: 24

27일 오후 광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 SK핸드볼코리아컵 두산베어스와 인천도시개발의 남자부 결승전 경기 전반 두산베어스 정의경이 인천도시개발 박찬용의 공을 가로채기 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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