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자신감 회복을 돕는 이쁜이수술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2.28 14: 58

여자들 모임에서 자주 하는 말이 있다. 남의 집 남편 바람난 얘기. 하소연이나 소문이나 바람난 남편에 대한 얘기를 하며 여자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사실 출산 후 망가진 몸매나 질, 회음부의 변화나 급격히 줄어든 부부관계 횟수, 어쩌다 갖는 잠자리 때 바람 빠지는 소리라도 나면 여자들의 자신감은 급격히 떨어진다. 여자들이 자신감이 떨어져서 남편을 멀리하게 되면 남편들은 또 다른 잠자리로 바람을 피우는 사회의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강남 루쎄여성클리닉 홍승호 원장(사진)은 “이쁜이수술로 남편의 바람과 여성의 자신감 회복은 할 수 있다” 고 한다.
이쁜이수술을 하면 출산 전처럼 탄력이 회복되어 여자들 스스로가 자신감을 찾아 부부관계가 좋아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반 여성들은 이쁜이수술을 결심하는 것도, 병원을 찾아가 수술하는 것도 쉽게 결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혹시나 모를 부작용이나 수술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 것.
강남 루쎄클리닉 홍승호 원장은 “과거 이쁜이 수술은 절개를 통한 수술이라 긴 회복기나 수술 후 수술 전으로 원상복귀 되지 않는 다는 불안감이 있을 수 있으나 본원에서 시술하는 임플란트질성형술의 이쁜이수술은 임플란트재질의 특수한 탄력을 이용하여 질의 탄력을 잡아주는 방식으로 이쁜이수술 후 임플란트만 제거하면 이쁜이수술 전 상태로 원상복귀도 가능하여 혹시나 모를 부작용의 걱정을 덜고, 절개 없이 진행되는 이쁜이수술이라 수술 후 회복기도 짧다”고 한다.
남편의 바람, 부부관계 개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여성의 자신감 회복,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이쁜이수술을 결정 하는 것이 중요할 듯하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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