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아나,'드레스 신경썼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2.28 15: 43

제 23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2층 브로드홀에서 열렸다. 이 날 드라마 '추노'의 장혁(35)과 코미디언 이수근(36)·박미선(44) 등이 2011 한국 PD대상 출연자상을 받는다.
한편 제23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은 3월 5일 오후 9시 20분부터 100분간 OBS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진행을 맡은 배현진 아나운서가 미소짓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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