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 곽정환 PD,'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2.28 15: 52

제 23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2층 브로드홀에서 열렸다. 이 날 드라마 '추노'의 장혁(35)과 코미디언 이수근(36)·박미선(44) 등이 2011 한국 PD대상 출연자상을 받는다.
한편 제23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은 3월 5일 오후 9시 20분부터 100분간 OBS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추노'의 곽정환 PD(왼쪽)가 시상식에서 TV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후 소감을 말하고 있다./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