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한국PD대상, TV 진행자 부문 출연자상 수상'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2.28 17: 10

제 23회 한국 PD대상 시상식이 28일 오후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 2층 브로드홀에서 열렸다. 이 날 드라마 '추노'의 장혁(35)과 코미디언 이수근(36)·박미선(44) 등이 2011 한국 PD대상 출연자상을 받았다.
한편 제23회 ‘한국PD대상’ 시상식은 3월 5일 오후 9시 20분부터 100분간 OBS를 통해 녹화 방송된다.
박미선이 손석희 아나운서로 부터 TV진행자 부문 출연자상을 받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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