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철우, '여기가 비었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01 15: 16

'NH농협 2010~2011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 경기가 1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박철우가 현대캐피탈 한상길, 최태영, 후인정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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