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 '세 명의 수비도 날 막을 수 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01 16: 30

'NH농협 2010~2011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가 1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렸다.
 
2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이 삼성화재 고흭진, 김정우, 박철우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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