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스조지,'공 향한 집념 몸 던져서라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02 20: 36

2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 3쿼터 전자랜드 오티스 조지가 SK 클라인허드의 공을 빼앗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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