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지연(티아라),'애국가를 부르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03 15: 29

티아라의 효민과 지연이 제 45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3일 오후 서울 남대문 세무서에서 일일 민원봉사실장 역을 수행했다.
티아라의 효민과 지연이 남대문 세무서 1일명예민원봉사실장에 임명식에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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