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아나, '이승준 선수 고마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03 19: 25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시작 전 MBC 스포츠 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가 시투 후 삼성 이승준과 환호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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