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몸 좀 풀어볼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3.04 15: 35

두산 베어스가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전지훈련 귀국 후 첫 합동훈련을 가졌다.
 
김경문 감독이 배트를 들고 타격 자세를 선보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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