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 데일리플러스서
[이브닝신문/OSEN=김중기 기자] 주얼리 전문 브랜드 ‘오르셀’이 소셜커머스 데일리플러스((www.dailyplus.co.kr)에서 4일부터 할인 판매 중이다.
그 동안 노세일(No Sale) 정책을 지켜온 오르셀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론칭 후 처음으로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오르셀 관계자는 "오르셀이 아마존강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전설의 분홍 돌고래라는 뜻처럼 화이트데이 모든 연인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aahaha@ieve.kr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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