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첫 프리킥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06 14: 33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전 수원 최성국이 프리킥을 시도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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