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고쳐 매는 황보관,'취임식 긴장되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06 14: 54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 서울 황보관 감독이 취임식에 앞서 넥타이를 고쳐 매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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