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골잡이 게인리히,'내가 해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06 15: 09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전반 수원 게인리히가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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