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인, '양희종을 속이는 노룩패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06 15: 50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인삼공사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잠실동 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SK 황성인이 주희정에게 노룩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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