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절래절래' 황보관,'안 풀리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06 16: 00

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수원에게 2골을 허용한 서울 황보관 감독이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아쉬워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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