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굳게 다문 입'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07 14: 07

생니를 뽑아 병역을 기피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에 대한 5차 공판이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MC몽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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