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철 감독,'이대로만 가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08 19: 55

8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서 열리는 'NH농협 2010~2011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 2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의 블로킹 성공때 김호철 감독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격려하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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