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 감독, '다음엔 지지 않을 겁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3.09 20: 54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와 창원 LG의 경기가 9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경기 종료 후 인삼공사 이상범 감독과 LG 강을준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