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극본 배유미/연출 노도철)'의 기자 간담회 및 포토타임이 10일 오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렸다.
‘반짝 반짝 빛나는’은 부잣집 딸로 살다가 한순간에 인생이 뒤바뀐 한 여자의 밝고 경쾌한 인생 성공 스토리를 다룬 작품이다.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어떤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으로 자기 삶을 되찾아나가며 일과 사랑 모두에서 성공하는 고난 극복 분투기를 그린다.
이번 드라마에는 ‘파트너’ 이후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김현주를 비롯해 김석훈, 이유리, 강동호, 고두심, 장용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김현주와 이유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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