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루사 되는 김주찬,'내가 너무 성급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12 13: 32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1회말 무사 1루 롯데 손아섭의 내야플라이때 1루 주자 김주찬이 1루에서 SK 김정남 1루수에게 포스아웃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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