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우,'맨손으로 가볍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12 13: 37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2회초 1사 SK 박정환의 안타성 내야땅볼때 롯데 전준우 3루수가 호수비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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