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첫 타석부터 타격이 좋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12 13: 43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2회말 1사 롯데 강민호가 중견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날리고 1루 조원우 코치와 하이프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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