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훈,'도루 이미 늦었다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12 14: 23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4회초 무사 롯데 김주찬의 타석때 1루 주자 황재균이 2루 도루 시돟ㅆ으나 SK 김연훈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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