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 코치,'우리 귀여운 창식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13 11: 53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예정된 가운데 오전 훈련중 한화 정민철 코치가 유창식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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