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한국데뷔전, 강속구로 기선제압'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13 13: 25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LG 선발 리즈가 1회말 최고 구속 159km 강속구로 1이닝을 간단히 마무리 한 후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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