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빼꼼' 박진만,'시범경기인데 너무 달렸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13 14: 07

1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 4회초 무사 1루 SK 임훈의 선제 1타점 2루타때 1루 주자 박진만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됐다. 박진만이 힘든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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