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동,'스리런포로 쐐기를 박았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3.13 14: 58

13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주자 1,2루 LG 양영동이 우중간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에서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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