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곤-정경호,'군인의 이름으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13 16: 02

13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상주 상무의 경기 전반 상주 김치곤과 정경호가 부산 양동현의 드리블을 몸으로 막아내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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