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철 감독이 이끄는 상무는 13일 오후 3시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라운드 원정 경기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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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주,'무승부 너무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13 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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