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시범경기도 화끈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3.13 18: 34

SK가 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송은범의 깔끔한 호투 속에 임훈의 결승타와 박정권의 4안타 등 11안타를 몰아쳐 5-1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중 롯데 치어리더가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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