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베이글녀’ 될수 있다’, 고통없이 가슴확대 ‘브라바’ 주목

-미FDA 의료기기 인증, 안정성과 효과 동시 입증된 정품 ‘브라바’

미국에서 인기를 모은 자연 가슴확대 기기 ‘브라바’가 공식 한국어 홈페이지(www.brava.com/www.bravakorea.co.kr)를 오픈하며 한국에 진출했다.

가슴 성형의 세계적 권위자인 닥터 쿠리, 베이크 등 11명의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주도로 개발한 ‘브라바’는 비수술적 요법으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무수술 개인용 가슴 성형 의료기기로 지난 10년간 미국 뿐 아니라 현재 전 세계 여성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는 제품이다.

동시대 아름다움의 트렌드를 살펴보면 볼륨 있는 가슴의 ‘청순 글래머’가 대세로 떠올랐다. 하지만 타고난 가슴 사이즈를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더 더욱 마른 몸매를 선호하는 가운데 볼륨 있는 가슴을 만들기는 어려운 일이다.

이의 해결 방법으로 물리적인 가슴성형에 관심을 가지는 여성들도 많은데, 실리콘을 활용한 가슴성형은 가장 널리 시술 되는 반면 수술시 고통과 부작용의 위험 등으로 시술에 상당한 주의를 요한다. 

브라바는 이와 같은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비 수술요법으로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 받은 제품이라고 업체에서는 주장한다. 수술하지 않고 전문의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따라 착용만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브라바는 5년 전부터 국내에 출시가 된 제품이지만 그 동안 덜 알려진 게 사실이다. 금번 브라바는 전문의(마릴린 제이 성형외과)와 손잡고 한국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브라바의 명성과 전문의와 접목’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브라바 효능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